★★★★★
no.01
" AKM이야. 계속... 날 기다렸지? "
총기명
AKM
stat
화력- ☆☆☆☆
사속- ☆☆☆☆
명중- ☆☆☆☆☆
체력- ☆☆☆
성장- ☆☆☆☆☆☆
소속 소대
α
병종
돌격소총(AR)
키
173cm
성격
특징
민수용 인형이었으나 과거를 묻어버리고는 아이기스에 입사했다.
민수용 인형 치고는 각인에 적응이 성공적이었으며, 때문에 실력이 좋다.
상식과 지식이 풍부하고, 인간 사이에도 잘 섞여 들어갈 정도로
감정 모듈도 풍부하며 표정 파츠도 많은 아주 섬세하게 만들어진 인형이다.
평소에는 주로 기지 내 카페테리아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듯 싶지만
전장에서 총을 들 때면 진지해지곤 한다.
공격, 수비 모두 출중하며 특유의 유연한 사고로 상황판단을 잘 내린다.
외로움을 잘 못 버틴다
버프 범위
스킬(MAX기준)-
스킬 쿨타임- 초기 쿨타임 4초 / 쿨타임 10초
스킬 설명- 모든 아군 유닛은 AKM의 스텟에 비례해 화력, 사속 상승. 지속시간 5초
기타
과거, AKM은 레이아 라는 이름의 유니버셜 애니띵 사의 VIP 프리미엄 프라이빗 커스텀 로맨틱 파트너용 인형이었다.
하지만 행복한 삶을 꿈꾸며 태어난 인형에게 다가온 것은 차가운 현실이었다.
소유주는 레이아를 학대하고 방치했으며 차가운 말을 건네기 일쑤였다.
하지만 소유주를 사랑하도록 설계된 레이아는 그럼에도 그를 사랑했다, 고 한다.
차가움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그와 함께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소유주는 결국 레이아를 버렸다. 마지막 자비인지는 모르겠지만레이아의 애정 프로그램의 대상(핵심명령)을 리셋하고선. (그래서 AKM은 여전히 애정결핍이 있다.) 한순간에 길거리로 나앉은 레이아는 거리를 방황하다가 지휘관의 눈에 띄게 되었고 그날부로 아이기스에 입사했다.
마인드맵이 거의 텅 비어있는 터라 모듈과 각인에 적응도 잘 했고, 알파 소대에 배정받게 되었다.
오너계
@Ruse_username
로그
한채린

이름 : 한채린(韓采琳)
나이 : 32세
키 : 193
성격 : 폭력적이고 S성향이 있다 왼이다. 가스라이팅 폭력 DV 쓰레기공
큰 기업의 자산가
한채린은 AKM(레이아)의 전 주인입니다.
한채린은 극 S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며 자신의 손에 들어온 인간은 금방 망가져 버리니까 망가지지 않는 상대방을 원해 유니버셜애니띵사의 프리미엄 커스텀 인형인 Leia(레이아)를 주문제작하여 구매했습니다. (폭력성과 성욕을 해소할 용도로) 하지만 금방 변하고 망가지는 인간에 비해 자신이 아무리 괴롭히고 폭력을 휘둘러도 망가지지 않는 레이아에게 사랑에 빠지고 결국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사랑에 이끌리게 됩니다. 그녀는 폭력으로만 정서를 표현하며 자신 이외의 모든 존재를 낮잡아보고 도구로 바라봅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레이아가 웃고 울고 사랑한다 말하고 받아주고 빌고 괴로워하는 모든 행동들에서 짜증만을 느낍니다 (스스로의 감정이 사랑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 감정을 짜증으로 치부해버림)
레이아는 로맨틱(사랑) 파트너용으로 제작된 고급 커스텀 기계(인형) 입니다. 자신의 소유주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태어나기 전부터 핵심 코어에 소유주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태어났지만 오직 성욕 해소와 폭력성 해소를 위해 도구로써 사용되며 사랑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소유주를 사랑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레이아는 그럼에도 소유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지속했고 처음엔 괴로움을 느꼈지만 갈수록 폭력과 가스라이팅에 무뎌지게 되어 의존적인 성격으로 변합니다. 레이아는 그저 한채린의 곁에 있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다가 한채린은 어느 날 자신때문에 고통받고있는 레이아의 모습에서 난생 처음으로 타인을 향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 감정은 사랑에서 기반된 것이며 그렇지만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서 벗어나도록 레이아의 핵심명령(각인)을 리셋하고 레이아를 버리게 됩니다. (각인만 지운것이며 과거의 기억과 정보 등을 지운것이 아님) 버림받은 레이아는 거리를 방황하다가 안전계약사(기계인형을 사용하여 인간을 대신한 군인을 양성하는 민간군사기업) 지휘관의 눈에 띄이게 되고 입사하게 됩니다. 한채린은 여전히 자신의 감정(사랑)을 깨닫지 못한 채 후회공이 되어 있지만요...(전혀반성하지않음) 레이아는 핵심 명령이 지워졌음에도 여전히 한채린을 사랑하는 채로 버림받았다는 충격에 정신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한채린 (로그)




밑으로는 커미션







류드밀라
WARNING!!! :: E.L.I.D


"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
이름 : 류드밀라(Ludmilia)
기업 '창현' 의 퍼스트 생체병기 실험체.
창현에서 배출해낸 고지능 생체병기 E.L.I.D 들의 프로토타입이다.
키 : 350cm
인간 우호도 : 높음
위험도 : 높음
성격 : 다른 고지능 E.L.I.D에 비해 온화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특징
콜레우스(식물)와 인간, 메카가 결합되어있다.
귀에 달린건 통신기. 저것으로 E.L.I.D 무리를 조종할 수 있다.
키는 일반 인간과 비슷하나 기계팔다리를 결합해 신장을 거대하게 만들었다. (탈부착 가능)
공격: 근접전 위주. 거대한 기계 손은 탱크조차 손쉽게 파괴할 위력을 가졌다. 근본은 좀비라 급소에 겨눠도 애초에 타격이 없고 웬만한 총질로는 잘 죽지 않는다.
공중에 떠다니는 빔 대포로 스킬 공격을 쓸 수 있어서 원거리 승부에서도 부족하지 않다.
쾌락살인은 저지르지 않음. 좀비여서 본능적으로 식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을 죽인다. 다른 고지능 엘리드에 비해 비교적 온화함 . 기본성격은 쾌활하고 잘 웃는다. 같은 고지능 엘리드 보스들을 만난다면 너도 나와 같은 존재냐면서 잘 대해주는 맏언니 역할을 하는 편. 아이기스나 군이랑 대적하는 상황에서도 겁먹거나 화내지 않고 우호적이고 농담따먹기를 할 정도로 여유가 있다.
인간시절의 본명은 한가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준 애인이 있었는데 군인이어서 북란도 사건 이후 2차 남북전쟁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죽었구나 생각하고 지냈던 상황.
그러던 어느날 한가은의 집에 엘리드가 습격했다. 그 즉시 도망가려고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죽은 애인이 좀비가 되어서까지도 약속을 지키려고 돌아왔던 것. 그렇게 돌아온 그를 져버릴 수 없어 자기도 모르게 그에게 포옹을 했는데 그대로 피폭을 당하고 만다.
그대로 엘리드의 흔적 쫓아 들어온 전술인형한테 그대로 엘리드는 살해당했고 그것에 절망한 한가은은 피폭된채로 여전히 살고 있었는데, 붕괴복사에도 지능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이상하게 지능이 높아지고 힘이 세지는 등 변이된 각성을 시작했다. 붕괴복사에 관해 연구하고 있었던 기업 '창현'에서 그것을 알게되고 특이케이스인 당신으로 실험을 하고싶다며, 세상을 구할 발판이 되어달라고 부탁해왔다.
사랑하던 사람이 구하고 싶었던 세상을, 자신의 손으로 구해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승낙했는데, 세상을 구하는 것에는 애초부터 관심이 없고, 기술을 개발해 이익을 얻기 위해서 연구하던 창현은 그냥 도구로써 한가은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변이엘리드의 프로토타입으로써 유전자를 뽑혔고, 한가은 자체로는 힘이 너무 강력해서 팔다리가 잘렸다. 지금의 거대한 모습은 원래의 한가은을 약화시킨 모습인 셈이다... 그렇게 수많은 인체 실험을 당하다가 점점 창현에 오기 전인 인간시절의 기억을 거의 다 잃어버리게 되었다. 과거의 기억을 다 잊어버린 것은 아니었고 뭔가(죽은 애인)를 기다리고 있다 정도만 기억에 남았다. 개조되어서 기계팔다리가 붙여지고 생체병기로써 재탄생한 류드밀라에게 이제 연구가 끝났다며 창현 측에서는 증거 인멸을 위해 그를 그대로 방사시켰다.
콜레우스는 한가은을 연구하던 연구실에 있던 식물이었는데 연구를 위해 식물과 생체결합을 시켜서 머리색 눈색 다 바뀌고 외관도 괴이스럽게 커진 것. 자기는 기다려야할 누군가가 있어서 살아야한다는 생존본능이 깔려있다.
류드밀라 로그

이여자... 그린게 별로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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