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눈부시지 않아? "

 

 

캐치프레이즈

하늘을 가릴 푸른 빛

 

이미지 컬러

■ #0000FF

 

 

이름

Evris

이브리스


생일 : 11/18 금

신체 정보 : 97세

외관 : 은회발의 살짝 구불거리는 머리카락이 허벅지 길이만큼 길게 내려옵니다. 시릴 정도로 차가운 눈동자는 지상에는 쉽게 찾아볼 수 조차 없는 아름다운 푸른 눈동자를 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내려준 부족임을 알리듯 귀 부분에는 날개가 달려있습니다. 낮게 공중을 떠다니는 모습은 신성을 증명하며 길게 뻗은 속눈썹과 하얀 피부 위에 그려진 헤나는 이브리스의 신적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킵니다.

 

 

전투 스타일

힘 :

마력 :

민첩 :

운 :

 

신성한 힘이 담긴 마법을 이용하여 전투합니다.  주로 원거리 위주의 공격 스타일이며 근접 전투는 거의 못하지만 원거리 전투에서의 파괴력이 상당합니다. 정작 본인은 전투를 꺼려해서 힘을 잘 쓰지 않는 듯 하지만….

무기로는 완드를 사용합니다. 스태프가 있다면 더 강한 마법을 쓸 수 있겠지만, 아직 100살이 되면 치루는 성인식을 거치지 못해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성격

(평소의 말투만 따지고 보면) 자만함이 흐르고 있습니다. 참견하기를 좋아하며 가끔 도도하고 오만하게 굴기도 합니다.  "입다물면 천사같다" 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걸까요? 엉뚱한 행동을 하는 걸 보면 꼭 허당같고 말하는 태도는 가끔 보면 건방지고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선한 사람입니다. 선함을 믿고 스스로 실천하며 결국엔 불의를 참지 못합니다. 자신이 믿는 올바름을 관철할 때 만큼은 진지해지는 타입입니다. 

 

 

종족

빛과 바다의 반신부족인 "에포니안"

신과 인간의 혼혈입니다. 에포니아 신의 축복을 받습니다.

소수민족이며 전 세계에 뿔뿔히 흩어져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마력을 타고났으며 특히 빛과 물마법을 사용합니다

 

 

과거

숲속 어딘가에 작은 부족을 이루어 살던 에포니안들의 마을에 어느 날 인간들의 습격했습니다. 영원불멸을 가졌기 때문에 평화주의자인 그들은 전쟁을 거부했고, 세상 어딘가에 있을 마법의 숲 끝자락 아마스해(海)에서 모이기로 다같이 약속하며 에포니안들은 전 세계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이브리스 또한 그 에포니안 중의 하나입니다.

 

 

기타

평소엔 입맛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배고플땐 걍 잘 먹는듯)

자연 속 정령들과 교감하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노래를 수준급으로 잘 합니다.다른 에포니안들처럼 자신의 강한 힘을 쓰기 꺼려하는 평화주의자입니다.

지능보다는 지혜가 높은 편... 추가될 시 이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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