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으로부터, 우리의 원죄는 시작됐어 ”

캐치프레이즈
연옥의 사자



[이미지 컬러]

#FF2400
Scarlet




[외관]

 

 

태고 지원 두상

 

[이름]
 
마스 스칼렛
Mars Scarlett
マーズ·スカーレット
 
 
 
[나이 / 직급]
 
19세 / 부회장
 
 
 
[키 / 체중]
 
 173 / 평균
 
 
 
[속성]

 

 

파이로

 

 

 

[클래스]
 
힐러 (근거리)
 
 
[아티팩트]
 
데이모스 - 마르스의 창 / 창 / 붉은색, 길고 뾰족함. 검은 가시가 감겨져 있음 / 정화의 불꽃을 둘러 적을 공격한다
포보스 - 마르스의 방패 / 방패 / 살을 찢어발기는 방패. 정화의 불꽃을 둘러 적을 방어한다
 
 
 
[스킬]
 
아마도
그 불꽃 속에서 불타고 있는 동안
이 속죄의 예식은
끝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듯 하였다
 
-단테의 신곡, 연옥편
 
 
 
아니마 솔라
 
불로써 영혼을 정화할 수 있다. 대상은 영혼(*데이터)이 있는 자들.
마스의 손 위에서 삿되고 일그러진 영혼은 데이터 채로 심판대 위에 올라간다.
<아니마 솔라>에 의해 바이러스는 디버깅되고, 다시금 본래의 빛을 취하리라.
단, 불은 죄에 비례하는 고통을 가져온다.
이 불꽃은 전자전에서 재밍 뿐만이 아니라 전자기 펄스로써 작동하여 해커의 실질적 자기파괴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오로지 구원자 마스 스칼렛의 의지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코딩 스테이터스]
 
체력 (HP) 6
보컬 (Vo) 9
댄스 (Dn) 4
공격력 (Atk) 6
방어력 (Def) 6
민첩성 (Dex) 3
 힘 (Str) 5
지성 (Int) 6
치유력 (Vit) 10
행운* (Luk) 5
 
 
 
[성격]
 
친절한 이성적인 전투광
 
 
죄를 씻는 불꽃의 구원자
어린 과실을 따온 듯 잿빛 머리카락 사이에서 빛나던 붉고 영롱한 눈동자는 올곧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기본적으로 친절한 사람이었다. 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타인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아 녹여줄 수 있는 정도의 톤이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 또한 공손하고 다정하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심판자에 걸맞는 눈빛과 태도는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서 상냥하게도 거만하게도 느껴졌다. 
그 때문인지 선량하다고 까지는 느껴지지 못하는 것이 애매한 평판을 만들었다.
왜냐하면 불손함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알고리즘 처리는 언제나 죄(바이러스)를 멸하는것에 열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아니마 솔라>는 가끔은 광기로 보이기도 했다. 비록 그의 인간 본질은 꽤나 이성적이었지만. 사고방식은 합리적이며 인도적이었다.  전투를 할 때만큼은 제외하고...
 
 
 
[특징]
 
PROGRAM :: SCARLET
 
피를 상징하는 붉음의 스칼렛(Scarlet).
프로그램 스칼렛은 태초에 주의 이름 아래에서 인류의 구제를 위해 제작되었다.
그중 4번째 작품인 MARS는 해커에 의해 복구 불가능 수준으로 파괴된 1세대인 머큐리, 비너스, 어스(현재는 전부 폐기됨)와 다르게
타고난 전투 능력을 부여받았다. 전쟁의 신에 걸맞는 전투능력은 전장을  연옥의 길로 만들어내며
그 불꽃은 가히 어떤 바이러스든 정화해낸다.  주 코딩 알고리즘은 "성가(聖歌)"
이 불꽃은 전자전에서 재밍 뿐만이 아니라 전자기 펄스로써 작동하여 해커의 실질적 자기파괴를 이끌어낼 수 있다.
 
[기타]
 
탄생일 - 12/25
LIKE - 전투, 인간
DISLIKE - 바이러스, 해커

 

 
[선관]
 
지젤 아카샤
아카데미의 학생회장, 부회장으로서 함께 활동하는 일이 잦은 동료이다.
 
 
[보안폴더]
 
神聖不可侵
인류의 구제를 위해 태어났기에, 탄생의 시작부터 그는 세상의 병듦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의 소프트웨어는 의외로 온화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신비한 능력은 태어나면서부터 칭송받았고, 인류들은 너나 할것 없이 마스를 찾아왔다.
말을 떼기 전 부터 병든 인간을 돌보고, 사랑했고, 마스 또한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 프로그램이기에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수많은 인간이, 수많은 사랑이 축적되었고, 소중한 것이 점점 많아졌다.
그렇지만, 해커에 침략에 의해 자신의 <아니마 솔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인간이 점차 늘어났고,
그의 프로세스는 "악(해커)의 절멸 = 인류의 구제" 라는 코드를 회로에 이식하였다.
창과 방패를 든 그의 두 눈동자는 악의 절멸을 위해 더욱 더 붉게 타올랐고,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었다.
 
 
[보안폴더]
 
神聖不可侵
인류의 구제를 위해 태어났기에, 탄생의 시작부터 그는 세상의 병듦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의 소프트웨어는 의외로 온화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신비한 능력은 태어나면서부터 칭송받았고, 인류들은 너나 할것 없이 마스를 찾아왔다.
말을 떼기 전 부터 병든 인간을 돌보고, 사랑했고, 마스 또한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 프로그램이기에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수많은 인간이, 수많은 사랑이 축적되었고, 소중한 것이 점점 많아졌다.
그렇지만, 해커에 침략에 의해 자신의 <아니마 솔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인간이 점차 늘어났고,
그의 프로세스는 "악(해커)의 절멸 = 인류의 구제" 라는 코드를 회로에 이식하였다.
창과 방패를 든 그의 두 눈동자는 악의 절멸을 위해 더욱 더 붉게 타올랐고,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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